이터) 다그다? 토르? 일레븐 1위 솔로부거공략 - 이터널 리턴 마이너 갤러리 (2022)

이터) 다그다? 토르? 일레븐 1위 솔로부거공략 - 이터널 리턴 마이너 갤러리 (1)

이터) 다그다? 토르? 일레븐 1위 솔로부거공략 - 이터널 리턴 마이너 갤러리 (2)

제목어그로고 사실 요즘 바빠서 겜 못돌렸더니 2등됨 ㅎㅎ; 3줄요약 없는 긴 글이니까 천천히 읽어줘

시즌 시작하고 한 일주일? 됐을 때부터 랭돌려서 2주간 부거로만 이터찍은 이후로 솔로에서 일레븐을 확실하게, 또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빌드를 채택하거나 플레이가 깔끔한 경우를 거의 못 본 것 같아서 듀쿼드에서만 하는 노잼탱캐릭이 아니라 망치로 사람패죽이는 근딜 일레븐 한입씩 해보라고 간단하게 공략 써봤음 두서없고 가독성 떨어지는 글일 수 있는데 일레븐 판수 쌓으면서 나름 얻은 팁이나 노하우같은 거 조금이나마 공유해서 지금 지표 좋은 부거 픽률도 올라가자 하는 마음이 있어 아무튼!! 본 공략의 목표는 요즘 토르가 좋다, 다그다가 좋다 말 많은 거 확실히 정립하고, 둘 다 좋은 거 맞지만 무슨 빌든지 알고 쓰자! 하는 걸 목표로 쓰려고 해. 일레븐 한 판 하실?

장점

최상위 맞딜 능력, RW 도발안에 죽이는 원콤 콤보, 성능이 우수한 이동기, 오브젝트 버스트

단점

궁이 없을 때의 수동성, 아님말고나 하이에나에 취약, 버스트가 빠른 만큼 필수불가결인 위클 의존도

긴 말 않고 특성부터

이터) 다그다? 토르? 일레븐 1위 솔로부거공략 - 이터널 리턴 마이너 갤러리 (3)

통계 사이트에서 지표가 좋은 특성 두 갠데, 보통은 다 이렇게 듬. 초재생과 광분은 거두절미하고 확실하게 말하자면 솔로에서도 초재생이 더 좋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라 웬만해선 초재생만 채용함~ 솔로 일레븐의 빌드는 두 가지가 있어. 토르치명 (546412) 빌드랑 다그다기공추 (529456) 빌드 정도로 나뉘는데, 둘 중 어느 게 더 좋냐곤 나도 아직 확실하게 답을 못 내리겠어서 두 빌드를 각각 설명하고 시작할게.

1. 토르치명 (절항고숲 + 초재생)

이터) 다그다? 토르? 일레븐 1위 솔로부거공략 - 이터널 리턴 마이너 갤러리 (4)

공격 속도와 치명타를 충분히 챙긴 후 교전 시 상황에 따라 약간의 평짤 후에 바로 DRW 콤보로 원콤내는 플레이가 주력이 되는 빌드야. 개인적으로 다그다보다 손에 맞는 편이라 이쪽 빌드를 더 많이 채용함!

빌드의 장점이라면 무스가 뜬 이후의 높은 교전력, 트럭 굴리기 시작했을 때 웬만큼 큰 상대가 아니면 대부분 상성 씹고 제압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야. 말리지만 않으면 점수 벌기도 무척 좋고, 오브젝트 버스트는 전 실험체 최고 수준으로 빨라. 상성 상 우위에 있는 상대들은 맞딜이 아니라 그냥 눈 마주치면 튀는데 따라가서 잡을 수 있을 만큼 강하다는 거. 원콤도 순식간에 낼 수 있다.

단점은 그만큼 폐사율이 높고, 오브젝트 의존도가 심하며 (다그다 빌드는 오브젝트에 목숨 안 걸어도 되지만 토르치명 빌드는 운석에 목숨 걸어야 됨) 하이에나에 엄청 약해져. 아마 솔로 일레븐을 해보면 알겠지만 정말... 이 실험체가 갖는 단점 중 제일 큰 부분이 하이에나에 약하다는 게 아닌가 싶다; 특히나 토르치명은 광미채를 채용하고 따로 방템을 가지 않기 때문에 후술할 다그다에 비해서 하이에나만이 아니라 궁 없을 때의 교전력도 처참해진다는 단점이 정말 극명히 드러남.

요약하자면 다그다 빌드에서 안정성과 초반 강함을 빼고 킬트럭 파워랑 원콤딜을 챙긴 빌드라고 볼 수 있겠음. 뭣보다 한 번 풀렸을 때 딜뽕이 정말...

루트에서 먹는 템은 위의 빌드를 거의 고정함. 루트를 따라가면서 정상적으로 풀린 운영을 했을 경우 1일차 낮 40초 정도가 남았을 때 고주가에서 무기, 머리, 신발, 장식까진 다 뜰 거야. 4루트는 일단 공장을 자주 가는 편인데 1. 접착제가 뜨는 다른 두 지역 (골목길, 병원) 은 해당 시간에 접착제가 대부분 먹혔거나 못 이기는 타이밍인 애들이 돌아다닐 가능성이 높고 (카밀로, 루크, 리 다이린, 키아라 등) 2. 두 지역의 늑대, 들개, 곰은 해당 시간에 안 나와 있거나 거의 잡혀 있어. (곰은 1일차 밤부터) 따라서 똑같이 루트가 조금 느려서 싸움각을 보는 친구들이 잘 오지 않고, 늑대나 들개가 다 살아있을 가능성이 높은 공장 위주로 움직이는 편이야.

파밍 시 E를 꼭 활용하되, 남용하지 말자! 초반에는 항구에서 고주가로 넘어가는 구간에 있는 벽이나 절 CCTV쪽 골목, 항구 건물 안에서 들개 있는 방향 등 E로 넘어가면 좋은 구간이 많지만, 운석생나 알람이 뜰 쯤에는 보라무기를 든 친구들이 자주 위협하는 편이라 E를 허투루 빼면 바로 폐사당할 수 있어. (특히 고주가에 있는 레온, 돌소캐릭들을 주의하자!!! 그때 템 3피스는 나와서 무조건 잡힘) 제작은 웬만하면 E가 쿨타임일 때를 맞춰가며 하면 루트를 조금이라도 더 빨리 뺄 수 있다.

하나하나 뜯어보자면, 1루트 절에서는 일단 깃털 2개, 마늘 2개, 라면 1개가 포인트야. 나머지 아이템의 경우 상자를 털다 보면 웬만하면 다 나오고, 화살통과 머리테까지 만들어진다. 나뭇가지는 루프쪽에 있는 걸 주우면 좋지만 약간 수요가 있어서 그 아래 항아리 근처에 있는 걸 줍도록 하자. 포인트는 깃털! 상황이 여의치 않거나 사람이 너무 몰리면 1개만 주워도 돼. 어차피 고주가 가는 길에 숲이 있고 공장 근처에 묘지가 있어서 정 경량화를 신고 싶다면 거기서 주워도 되고, 이것마저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공장에서 못을 주워서 클링온 부츠를 올려도 좋아. 다들 알다시피 현재 초재생은 굉장히 핫한 특성이고, 이 뿐이 아니라 이걸 위주로 드는 카밀로, 재키 등 피흡 혹은 자힐이 뛰어난 실험체들이 많이 판치는데 치감 하나 챙겨서 나쁠 게 없어. 이동 속도가 중요한 편인 일레븐에게 있어서 약간 모자라는 이동 속도는 단점이지만, 패치 이후엔 큰 체감이 들지 않아서 깃털 못 주운 판이면 가도 좋고, 깃털 주웠어도 키아라같은 게 너무 많다! 하는 판이면 아예 그냥 클링온 신어도 돼. 마늘이랑 라면은 꼭 챙긴다! 항구에서 뜨물 만들면서 체템 제작~ 마늘 2개 못 먹었으면 항구 내려가서 라면 한 개 더 먹자!

2루트 항구! 루프를 타고 가게 될 텐데, 일단 도착했을 때의 지역이 중요해. 좀 하다보면 감이 오겠지만 항구는 템 밀집지가 많아서 한 명이 거길 털면 앵간하면 먹을 게 없고, 반대로 말하면 한 곳에서 먹을 걸 싹 먹어서 갈 수 있다는 것이기 때문에 항구 파밍 좀 해 본 블붕이면 쉽게 할 수 있을 것이다. 루트 템 외적으로는 라이터랑 커피콩 먹으면 좋음. 1개만 먹고 아메리카노 만들어도 되고, 2개 먹어서 하나 마셔놓고 해도 됨. 아마 항구에서 스테가 딸릴 거임. 후술하겠지만 일레븐 스테템 안 쓴다. 파밍용으로만 쟁이자! 물 버리지 말고 여기서 뜨물 만들어서 라면/아메리카노 하면 좋음. 마늘라면 못하는 편이면 그냥 아메리카노 제작 안 하고 커피콩 마신 담에 고주가에서 레몬에이드 만들어도 됨 ㅇㅇ 단봉이 되게 안 뜰 텐데 만약 정석대로 돌았는데 안 떴으면 그냥 성당가서 먹자. 성당에서도 안 뜨면 신나게 말린 판...

+ 항구 파밍할 때 단봉 주워서 초록무기 만들고 위쪽 곰 있는 지역 구석에 있는 들개를 향해 E 쓰면서 평Q평하면 바로 잡혀. 얘한테 가죽 먹어서 사슴망치 만들고 고주가 넘어가도록 하자. 고주가 넘어가는 길목의 닭 2마리는 웬만하면 잡혀 있을 가능성이 높아서, 여깄는 들개를 잡고 고주가에 있는 닭을 잡아서 가죽을 보충하면 좋아.

사소한 꿀팁 하나! 고주가 파밍 중 CCTV 방향으로 가는 아랫 골목에서 닭을 하나 평타로 잡고, 항구에서 들개 하나랑 닭 하나를 잡았단 가정 하에 패시브 스텍은 정확히 3개일 거야. CC쪽에서 닭 하나 있는 걸 잡고 햄버거 떨군 후 주워서 즉발 E로 들개한테 날아가면 들개까지 잡힘. 이동도 편하고 숙작도 살짝 되니까 활용해주면 좋다. 파밍 시간도 크게 차이 안 나는 편 ㅇㅇ

외에는 그냥 e 유의해서 써가면서 파밍하면 됨. 돌멩이는 유리병 먹은거 고주가가서 주워가지고 깨자. 템창 부족할 수 있어서 공장에서 접착제 주워온 다음에 깨도 돼. 파밍할 땐 체템으로 마늘라면 4개, 스테템으로 아메리카노 2개는 고정으로 챙기는 편. 여기서 취사선택으로 공장에서 주운 라이터 써서 스테이크 만들거나 동물잡아서 나온 거 제작 돌리기도 한다. 체템은 많을 수록 좋지만 스테템은 일레븐 스테가 거의 안 모자라서 아메리카노로 충분함. 나중에 템창 모자라면 버려도 무관. 중요한 건 1일차 낮에 고주가 파밍이 끝나면 빠르게 루프타서 공장에서 접착제 2개만 주운 후 다시 루프로 고주가로 오자! 야동 숙작을 위해서인데, 이 역시 후술함.

특성은 무조건 초재생 채용. 치명타 바탕으로 원콤내는 빌드인 만큼 광분이 더 어울리지 않나? 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궁극기를 위시한 원콤 RW 콤보가 끝났을 때도 교전이 장기적으로 끌리거나, 먼저 평짤 넣고 시작해야 할 때 피 빠진 거 햄버거 줍고 보충하기 위해서라도 초재생을 채용함. 광분과 초재생의 차이는 아래 움짤로 충분히 설명될 것 같다... 선공권 가져온 것도 있지만 미러전에서 거의 풀피로 이겼다는 점을 봐주면 될 것 같아. 뭣보다 현재 초재생은 밸류가 정말 높고, 무스 의존도가 높고 받피증이 있는 등 디메리트가 있는 광분에 비해 초재생은 깡공도 올라가서 장점밖에 없는 수준이라 현재 솔로에선 무조건 초재생을 채용하고 있어. 다그다 기공추 빌드도 마찬가지로 초재생만 쓴다! 대신 광분에 비해 오브젝트 버스트가 조금 느려지는 점은 감안하고 플레이하자.

이터) 다그다? 토르? 일레븐 1위 솔로부거공략 - 이터널 리턴 마이너 갤러리 (5)

이터) 다그다? 토르? 일레븐 1위 솔로부거공략 - 이터널 리턴 마이너 갤러리 (6)

스킬트리는 이렇게 찍는다! 가장 우선도가 높은 패시브는 스킬포인트 찍을 수 있을 때마다 투자하도록 하자. 외에는 W의 도발 시간이 충분해야 원콤 시간을 벌기 때문에 W를 투자해줌이 좋은데, 여기서 중요한 건 E를 어느 정도 투자해줘야 한다는 점을 신경 써서 투자해야 해. 현재 먹은 아이템이나 빌드업 상황, 무숙을 고려해서 도발 시간이 어느 정도가 되느냐? 를 생각해서 스포를 투자해야 하는데, 스킬 관련 내용은 아예 문단을 나눠서 후술했으니 참조해줘! 일단은 기본적으로 E 3렙 찍고 W선마라고 생각하면 된다.

2. 다그다기공추 (숲성양골항 + 초재생 채용)

이터) 다그다? 토르? 일레븐 1위 솔로부거공략 - 이터널 리턴 마이너 갤러리 (7)

어쩌면 일레븐의 딜을 보충하기 위해서 정석적인 빌드고, 위의 토르치명은 조금 아종이라고 봐도 좋을 것 같아. Q선마 후 Q를 활용한 카이팅 + 슬로우로 피를 깎은 이후에 RW 킬캐치를 하거나 일방적 딜구도를 잡는 Q 활용도가 굉장히 높은 빌드다. 외에 또 큰 장점이 있다면 토르치명보다 방어력을 많이 챙기는 편이라 빌드 자체가 튼튼하고 루트가 웬만하면 1일차 밤에 끝나는 빠른 빌드라 초반에 강함을 당겨올 수 있어. 현재로선 성능이 토르치명보다 높다고 봄! 난이도도 굉장히 낮으니 일레븐을 입문한다면 토르보다 다그다 먼저 해보는 걸 추천할게. 궁극기 의존도도 조금 더 낮아. (물론 있긴 함)

이 역시 빌드의 장점을 설명하자면, 먼저 현재 상황(20220323 기준) 에서는 토르치명보다 성능이 조금 더 좋다. 토르엔 없는 안정성을 챙길 수 있고, 루트 뜨는 타이밍이나 오브젝트 의존도가 낮은 점 등 난이도도 낮고 성능도 우수해서 일단은 다그다를 쓰는 게 현재 지표로나 성능으로나 더 좋다고 봐. (통계 상으론 토르가 조금 더 좋다곤 나오긴 해) 운석을 무조건 먹어서 티아라를 빛증으로 교체해줘야 하는 토르에 비해, 다그다는 사실상 취사선택이라는 점. 굳이 확실한 킬각 아니어도 Q선마 기반으로 Q짤 넣으면서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 등 입문자한텐 다그다가 훨씬 좋을 거라 생각하지만... 본인 플레이스타일에 따른 선택이 더 좋음! 둘다 충분히 찍먹해보고 골라도 늦지 않아.

마찬가지로 루트에서 먹는 건 위를 고정, 공장을 들리지 않지만 숲에선 깃털을 무조건 먹게 되기 때문에 경량화 그냥 띄우면 돼. 체템은 숲에서 꽃 + 약초로 난초 만들어서 성당에서 힐포 제작해서 쓰고, 스테템은 꿀 먹어서 바로 꿀물 올린다. 마찬가지로 스테템이 그리 부족하지 않지만, 토르치명과 달리 Q를 자주 쓰기 때문에 어느 정도 챙겨두는 편이 좋더라.

1루트 숲에선 조금 크게 돌아주면 좋음! 첫 파밍할 때 흔히 간과하는 게 초반 이속이 긴데 바로 E를 쓰거나 옆에 있는 거 파밍해서 이속 낭비하는 거야. 안 좋은 위치에 떨어졌다면 생나 근처라거나 건물 안, 늑대 젠 되는 곳 등 파밍템이 밀집된 장소로 이동 후에 파밍하고 E써서 성당 넘어가주자. 난초는 많으면 많을 수록 좋아, 성당에 유리병은 자주 뜨는 편이라서 힐포 많이 만들 수 있음! 가죽은 성당 넘어가서 파밍해줘야 템창이 안 모자람. 템창 압박 때문에 빵은 슬프지만 버리자...

2루트 성당에서 무기가 뜬다! 무기, 옷, 머리에 다 들어가는 관계로 성자의 유산을 3개 만들어야 해. 다행히 초반에 성당에 오면 십자가 + 성배를 많이 먹는 편은 아니라서 (내가 알기론 진나빛 만드는 제니나 매그너스가 루트에 따라 먹는 걸로 알지만 걔네는 묘지에서 내려와서 우리랑 타는 루트 위치가 다름) 쉽게 먹을 수 있지만, 장식이다 보니 템창 압박이 좀 있기 때문에 난초 빌드업 해둔 게 있다면 꼭 다 만들어서 템창이 낭비되지 않게 해줘. 가죽 후다닥 먹어서 무기 먼저 만들면 좋음. 보통 우리가 2루트에 올 타이밍이면 다들 흰템 들고 다니거나 열심히 뚜드리고 있을 건데. 루프 타러 가면서 무기 뽑고 시비 좀 걸면 킬 하나 꽁으로 먹을 때도 많으니까 깡패짓 좀 하고 살자. 이럴 때 아니면 언제 깡패짓 하니

3,4루트 양궁장 -> 골목길은 별 거 없음~ 이후에 올려야 하는 아이템들을 챙기는 장소고, 딱히 뚜드릴 거나 체템 만들 것도 없으니까 대강 주워서 바로 골목길로 이동하면 돼. 골목길에서 보라템이 많이 뜬다! 성당과 마찬가지로 엄청 잘 풀려서 빨리 먹고 온 애들 아니면 딱히 시비 안 걸 거야. 물론 골에서까지 시비 걸고 다니면 루트 말리니까 그냥 너도 빨리 뽑고 항구로 런해야 됨... 라이터랑 감자 챙기면 좋음! 세트 빌드업, 불드/월계관 빌드업이라 생각하고 되는대로 챙기자. 체템 모자랄 때 스테이크 해먹기도 좋아. 항구에서도 먹을 수 있지만 골에서 많이 챙겨지더라고...

5루트까지 왔으면 이제 초반 강캐. 1일차 낮이 끝나갈 타이밍 쯤일 것. 항구에 있는 곰이랑 들개는 다 내꺼란 마인드로 먹어주면 좋아. 토르치명은 이 타이밍에 그렇게 강하지 않지만 다그다는 이 타이밍에 정말 강해서, 진짜 드럽게 쎄다 싶은 쌍재나 레온같은 게 지나가는 거 아니면 앵간하면 다 이길 수 있다. 그래도 무스가 뜬 이후에야 좀 강함이 부각되는 편이라 숙작 우선으로 플레이하면서 곰 다 먹고 고주가 -> 모사로 옮기는 식으로 가면서 야동 잡고 사람 만나면 때려주기. 루트가 정말 빨리 떴다면 성당 루프로 뛰어서 호생나나 묘생나로 연계해도 됨. 불드나 월계관 중 좋아하는 거 만들어서 써먹자! 내 기준에선 불드를 조금 더 선호하는 편이라 골목길에서 가위 주워가기도 해.

마찬가지로 특성은 초재생을 채용함! 최근 망치무숙에 공속이 붙고, 7렙까지 찍는 과정이 빨라진 만큼 광분 통계도 많이 잡히긴 하지만 초재생의 성능이 빠지지 않은 현 상황에서 굳이 광분으로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노릴 필요는 없어. 다만 이쪽 빌드는 토르치명보다 공속이 딸리는 편이라 광분에 잘 대처하지 못하는 광물 구간이나 아님 걍 심심해서 드는 거면 광분을 채용해도 되는 편이야. 토르보단 광분 들기 편함... 광물구간 내지는 노멀에선 대처 아예 못하고 죽일 수도 있다 ㅇㅇ 잘 큰 판이면 도발시간 안에 죽이는 식으로 써먹음직 하니까 혹시 들고 싶으면 다그다빌드로 한 번쯤 들어봐도 좋음 재밌음

이터) 다그다? 토르? 일레븐 1위 솔로부거공략 - 이터널 리턴 마이너 갤러리 (8)

스킬트리는 이런 식으로 찍는다. 마찬가지로 패시브를 우선하지만 다그다빌드에선 Q를 먼저 찍음으로서 약간 부족한 평타 DPS를 Q로 보충해. 교전 중에 햄버거 떨어지는 거 주워서 바로 큐 찍는 식으로 써도 강력하므로 토르치명이랑 딜링 스타일이 조금 달라지는 편이지? 대신 궁극기가 없을 때의 교전력이나, 맞딜이 아닌 추노 상황에서의 유동성은 더 커지므로 장단이 있어. 단 E를 찍지 않아 쿨타임이 늦어짐은 감안하자. 의외로 꽤 불편하더라; 상세한 부분은 하술함. 패시브 선마 이후 Q>W>E

이터) 다그다? 토르? 일레븐 1위 솔로부거공략 - 이터널 리턴 마이너 갤러리 (9)

이터) 다그다? 토르? 일레븐 1위 솔로부거공략 - 이터널 리턴 마이너 갤러리 (10)

일레븐으로 할 수 있는 대부분의 스킬 활용을 위 두 움짤에 담았다~ 활용에 따라 맞딜 강하기로 소문난 여의봉루크도 찍어누를 수 있음!

해당 문단에선 일레븐의 스킬 사용에 있어 콤보나 활용에 관한 팁을 서술할 거야. 물론 일레븐은 캐릭터가 단순한 편이라 콤보는 별로 없고, 활용성 위주로 생각하면 돼. 절대 막 써도 되는 난이도 최하의 캐릭까진 아니라는 점도 있고, 숙달된 일레븐과 초보 일레븐은 분명한 차이가 있기 때문에 나름 쌓인 노하우나 활용 방안을 알려줄게. 하나하나 뜯어볼 정도로 스킬 구성이 어려운 건 아니니까 천천히 알아보자!

먼저 일레븐의 모든 스킬은 차징형 구조를 가지고 있어. 캐스팅 중에는 이속이 좀 느려지고, 캐스팅이 다 됐을 때 최대 화력을 뽑는다. E를 제외하면 풀차징이 아닐 때 캐스팅 시간은 스킬에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웬만해선 무조건 풀차징하거나 햄버거 줍기/궁을 통해 즉발로 시전하는 게 좋아.

패시브는 일레븐 교전의 유지력! 솔/듀/스에 따라 떨어지는 햄버거 갯수가 달라지지만 솔로 기준이므로 하나씩 떨어진다고 생각하고 플레이하자. 교전에 있어서 이걸 줍냐 못 줍냐는 차이가 정말 커. 특히나 카이팅하며 싸우는 원딜이건 적당히 붙어서 싸우는 근딜이건 도발이 없을 때 일레븐을 상대할 줄 아는 플레이어라면 무조건적으로 바닥에 떨어지는 햄버거를 밟아주기 때문에, 이 햄버거가 떨어지는 위치를 늘 살피고 본인 스텍을 살피면서 싸워줘야 해. 평소에도 야동을 때려서 2~3개는 맞춰두자. 만약 상대가 햄버거 밟기 편한 (카밀로, 피오라, 매그너스, 캐시, 로지 등) 기동성 좋거나 이동기 쿨이 짧은 캐릭터, 혹은 일레븐의 움직임을 쉽게 제약할 수 있는 캐릭터라면 햄버거를 무조건 주워야 할 상황일 때 도발을 캐스팅하지 말고 짧게 눌러서 (짧도발이라 함, 활용도 높으니 후술) 햄버거를 못 밟게 하자. 초재생을 터뜨릴 수도 있고, 마스터 기준 250 (+ 초재생이 40정도 더 채워줌) 힐량은 우스운 게 아닌 데다 즉발 스킬까지 터지기 때문에 꼭 주워주면서 싸워야 한다.

Q는 빌드에 따라 아예 안 써먹는 스킬이 되거나 활용도 높은 딜링기가 됨! 예능용으로 쓰는 스증부거는 이걸로 먹고 살기도 하고... 해당 공략에서 서술한 두 빌드 기준으로 설명할게. 요약하면 토르치명은 거의 안씀, 다그다는 딜링기 활용으로 보면 되겠다. 루트 설명할 때 상술했듯 슬로우의 활용도는 좋은 편이지만 차징해서 써야한다는 점과 미묘하게 넓은 듯 좁은 범위가 시너지를 일으켜서 선마하지 않으면 정말 안 씀... 햄버거 먹고 즉발큐로 슬로우 맥여서 추노/도주에 활용하는 정도?

다그다 빌드는 평타보다 이게 쎄니까 쿨마다 눌러서 사용해줘. 물론 평타 맞딜각인데 굳이 쓸 필욘 없지만, 대부분의 캐릭터는 일레븐과 맞치기를 하기보단 무빙치면서 싸우는 편이라 의외로 많이 누르게 돼. 혹은 떨어진 햄버거 줍고 즉발로 활용할 때가 있는데 이 경우는 정말 좋은 슬로우가 된다. 수동성 높은 일레븐에겐 가뭄의 단비나 다름이 없으니 꼭 잘 생각해서 쓰자. (도주 시엔 걍 눌러서 찍어주면서 도주해도 그냥 튀는 것보다 더 잘 튈 수 있음!)

W는 일레븐의 핵심! 솔듀스 가리지 않고 도발은 정말 중요하다. 웬만하면 우선해서 마스터하고, Q선마를 하는 다그다 빌드도 패시브-Q 이후 3번째로 마스터해야 해. 도발 시간, 쿨타임 등 마스터시 수치의 영향을 꽤 받는 편이지만, 토르치명도 E 2~3렙 투자하고 W를 찍는 덴 이유가 있다. 스포를 투자해도 도발 시간이 0.1초씩 늘어나기 때문에 사실상 큰 차이가 없기 때문. 대신 1렙 도발과 5렙 도발은 분명히 차이가 있기 때문에 선마함! 0.5초는 공속이 빠르다면 두 대, 느려도 한 대는 더 먹일 수 있는 시간이야. 특히나 RW 원콤에 생사가 갈리는 토르치명은 이 도발의 중요도가 더 커지겠지? 도발의 활용은 여러 가지가 가능하다. 사실상 일레븐 스킬의 핵심이기 때문에 조금 상세히 짚고 넘어갈게.

이터) 다그다? 토르? 일레븐 1위 솔로부거공략 - 이터널 리턴 마이너 갤러리 (11)

궁극기가 없는 추노 상황에서 캐스팅 도발을 통해 따라잡고 킬캐치를 하는 장면이야. 키아라가 재치있게 레피무스로 곰탔지만 그래도 잡혔지? 햄버거를 주웠으니 곰에 살았어도 즉발 E로 잡혔을 것임. 이처럼 부케팔로스같은 이속 딸리는 신발을 신은 캐릭터나 이동기 빠진, 없는 뚜벅이 캐릭터를 상대로는 좀 붙어서 캐스팅도발 당기면 맞을 때도 많아. 특히나 캐스팅 중엔 도발의 범위가 좁게 표시되기 때문에 은근히 자주 걸리는, 원래 님블뉴런의 의도대로 쓰는 도발이라 할 수 있겠다. 미스릴 템을 끼고 있을 때면 더 잘 걸린다!

이터) 다그다? 토르? 일레븐 1위 솔로부거공략 - 이터널 리턴 마이너 갤러리 (12)

둘째로 핵심 콤보인 궁 즉발도발, RW가 있어. 활용이라 하기 민망할 정도로 기본이 되는 사용법인데, 이 경우는 위에서 혜진 잡고 쇼이치랑 2:1하는 움짤처럼 활용하면 돼! 상대의 이동기가 빠지는 순간에 바로 RW하고 잡아내거나, 혹은 평짤을 조금 넣어서 피를 깎아둔 다음 킬각을 재서 RW하고 잡아내는 방안도 있음. 요즘은 바로 RW박아도 리다나 유키같은 건 RW로 원콤 못냈을 때 그냥 이동기 쓰고 도망가버리면 그만이라서 아예 평짤 넣고 쓰는 게 좋은 것 같아... 아니면 좀 때리다 햄버거 줍고 즉발도발해서 R키고 때려도 괜찮아. 이 경우는 도발 끝날 때 맞춰서 RQ로 슬로우걸면 더 좋음. 가장 많이 쓰게 될 콤보! 듀쿼드에서도 이걸로 날먹을 많이 해.

이터) 다그다? 토르? 일레븐 1위 솔로부거공략 - 이터널 리턴 마이너 갤러리 (13)

셋째로 늦도발, 즉 궁을 키고 맞딜해주는 상대와 그대로 싸우다 확실한 각에 도발을 키는 거야. 위의 두 잡기술이 가장 기본적인 활용법이라면 이건 응용에 있어서 가장 자주 활용하게 될 방법인데, 위 짤을 보면 동숙작 동특성 미러전에 초반이라 템차이가 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선궁킨 일레븐을 확실하게 잡아내는 걸 볼 수 있어. 늦도발을 하는 이유는 상대의 도주를 미연에 차단하는 것도 있고, 상대의 마무리 스킬을 뎀감을 통해 방어하려는 의도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건 상대의 대응 능력을 없애는 게 주 골자야. 보통 선RW를 해버렸을 때 원콤이 안 나고 바로 아님말고 하면서 도망가는 실험체 (니키, 리 다이린, 레녹스 등) 들 혹은 궁을 켜도 일레븐과 맞딜을 하려는 (루크, 카밀로, 재키 등) 실험체들에게 굉장히 유효해. 특히나 재키의 경우 전기톱이 빠졌을 때 이 콤보를 활용하면 W를 킨 쌍재도 맞딜에서 이길 수 있고, 도주기 믿고 맞딜하다 빼려는 실험체들에게도 효율적일 수 있어.

마지막으로 짧도발, 잠깐 눌렀다 뗌으로서 논차징 도발을 즉발로 쓰는 것도 있는데. 이 경우는 생각보다 활용도가 많지 않지만, 추노 상황에서 아델라, 혜진처럼 이동기에 텀이 있는 실험체들의 이동기를 끊거나 한 대면 죽을 피인 상황에 짧도발로 평타 한 대라도 더 넣어서 햄버거를 뽑든 킬캐치를 하든 할 수 있고, 도주 시에도 E 차징을 끊을 수 있거나 E 차징이 보이면 바로 따라오는 실험체 (다니엘, 루크) 가 있을 경우에 짧도발을 눌러서 도주에 유용히 사용하기도 해. (1초 정도 도발됨, 위 움짤 vs 루크처럼 활용하면 돼!)

도발은 일레븐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해서 서술이 굉장히 길어졌는데, 하여튼 내가 알고 있는 도발 활용도는 저 정도가 있겠다. 오히려 다른 스킬 설명이 민망할 정도로 짧아지는 것 같지만 W의 활용도가 일레븐 숙련도를 가름짓는다 생각해서 아는 만큼 서술해봤어.

+ 추가로 스킬 포인트 관련한 설명이야. 본인의 현재 숙작과 아이템 상황 등을 고려해서 스포 찍으면 좋아. 알기 쉽게 말하자면 내 공속이 1.2~1.4 안팎이라면 그냥 E선마하고 찍어도 무방하고, 공속이 조금 딸리는 다그다 빌드거나 숙작이 낮거나 클링온이거나 하는 이유로 공속이 조금 낮다면 E는 2~3렙만 투자하고 W선마하는 방향으로. E는 찍을 수록 데미지나 쿨감 수치가 높은 편이기 때문에, 도발원콤이 가능한 만큼만 도발이 찍혀 있다면 E선마가 훨씬 효율이 좋기 때문! 다그다는 무조건 Q선마 이후에 다음 마스터를 판단해야 돼!!

E는 절대절대절대 앞으로 들어가는 용도로 사용하지 말자!!!! 부쉬에서 써도 캐스팅 중에 내가 갈게~ 하는 보이스가 적에게 들리고, 착지와 동시에가 아닌 점프 뛰자마자 착지 지점에 이펙트가 표시되기 때문에 피하기 굉장히 쉬워. 따라서 선제 공격용도로 사용한다 해도 대부분의 적은 맞아주지 않고, E가 빠진 일레븐은 적이 유리한 구도여도 도망칠 수 없어서 맞딜밖에 방법이 없어진다. E는 아님말고 혹은 킬캐치 용도로 사용하는 게 베스트야. 일레븐 초보들이 흔히 실수하는 게 선E로 들어오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정말 좋지 않고. 극후반에 위클먹고 다른 생존자랑 숙작차이 3~4씩 날 때도 잘못 들어가면 죽는 판단이야. (물론 하이에나 가능성 없이 시야 다 땄거나 1:1에 피브 떴으면 걍 써도 뭐...) 외에는 워낙 우수한 이동기라서 대부분의 벽이 넘어진다는 점을 인지하고 사용하면 좋아. 무엇보다 차징E는 잃은 체력 비례 피해가 있기 때문에, 킬캐치로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이동기라 생각하고 사용하자. 도주 시에도 스텍 3개면 차징해서 쓰는 것보다 짧도발-평타-즉발E로 빼는 게 더 좋아.

킬캐치로 사용할 때 팁! 웬만해선 상대가 시야에 보이지 않을 때 최대 사거리로 누르는 것보다, 상대가 시야에 보일 때 상대의 무빙 방향이나 이동기를 생각해서 사용해줘야 해. 시야 안 보인다고 막 지르면 잡을 것도 놓침! 도발 시간 안에 E로 찍어잡을 수 있으면 그냥 도발 중에 찍어서 확정타 내도 무방.

R이 없을 때는 웬만큼 차이가 나는 게 아니면 교전하지 말자. 궁키고 한 번 싸우고 나서 다른 상대와 싸우는 경우가 아니라면 궁극기가 없는 일레븐은 누구랑 싸워줄 이유도 없고, 싸워도 이길 가능성이 전무해. 애초에 평타 공속이 일정량 감소하는 디메리트를 안고 있는 일레븐이 다른 캐릭터와의 맞딜에서 우세를 점하는 것은 망치의 깡공을 두 번씩 때리는 궁극기의 존재가 있어서 맞딜 강캐의 입지를 유지하는 건데, 그렇다면 궁극기가 없는 일레븐의 교전력은 정말 완전 우세를 점하는 쇼이치같은 실험체가 아니면 처참해지는 거야. 궁극기가 있을 때만 교전각 보되, 너무 아끼지는 말자! 도주나 하이에나 위기 시 RE로 도망가는 것도 정말 유용한 방법이야. (Ctrl + 5도 빠짐 없이 누르기)

슬슬 적을 거리도 떨어져가는 관계로 가챠 빌드업만 간단하게 쭉 써내리고 글을 맺으려고 해. 운영에 있어 한 가지 팁이 더 있다면, 일레븐은 의외로 템창이 정말 많이 남는다. 따라서 일레븐 세트 빌드업 / 가챠템 빌드업을 많이 해두면 좋음! 솔로에선 의외로 세트 만들 일이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에 초반에 주는 빵 2개로 세트 4개만 만들어도 충분히 끝까지 쓸 수 있으니 집착하진 않되 고효율 힐템이란 점에서 충분히 뽑을 가치는 있으니까 가능하면 만들어두고, 가챠템은 내가 자주 가는 것, 시체에서 뜨면 먹는 것 등 효율 좋은 것들로 나열할게. 이건 왜 안 가나요? 하는 건 댓글로 부탁해.

무기: 피스브링어 (다그다, 토르 공통) -> 위클 타이밍에 연못이 열려 있다면 연못에서 모든 재료를 주워주면 좋아.

머리: 미스릴 투구, 월계관 (다그다) / 빛의 증표 (토르) -> 빛증은 다그다가 써도 좋지만 시체에서 주워서만! 토르도 빛증 못 올렸으면 미뚝 1순위.

+ 추가로, 전술-OPS 헬멧도 시체에서 떴다면 꼭 주워서 쓰도록 해. 내가 쓰는 루트는 티아라를 채용하고 운석을 먹지만, 통계에선 아예 이거 만들어서 쓰는 통계가 많고, 뭣보다 다그다 토르 공통적으로 일레븐에게 필요한 옵션만 가득함!

옷: 불꽃 드레스 (다그다) / 미스릴 갑옷, 버건디 47 (다그다, 토르 공통)

팔: 레이더 고정. 다그다도 레이더 뜨면 챙기기 + 다그다는 오토 암즈나 큐브 워치도 좋으니까 가챠 재료 여기에 소모하자. (토르는 포코 에타 고정, 다그다도 가도 됨)

다리: 미스릴 부츠

장식: 살라딘의 화살통, 미스릴 퀴버, 에메랄드 타블렛

아래는 가챠템 재료 별로 분류한 거야. 우선도 순으로 정렬했으니 참조하면 가챠템 뭐 가지? 할 때 좋을 것 같아.

운석: 빛의 증표 (토르) / 큐브 워치 (다그다) + 두 빌드 모두 궁기병을 채용하기 때문에, 문스톤으로 올려서 살라딘의 화살통도 고려할 수 있지만 장식 칸은 에타가 훨씬 강하기 때문에 일단 들고 있으면서 고민하도록 하자.

생명의 나무: 걍 대환단... (토르) / 월계관 > 불꽃 드레스 (다그다) + 다그다는 라이터 챙겨서 다닐 이유가 하나 늘겠지?

미스릴: 미스릴 갑옷 > 미스릴 부츠 > 미스릴 퀴버

미스릴에 대해선 조금 의견을 남기고 싶은 게, 일단 광미채 + 미부보다 미갑 + 경량화가 더 안정적이고 좋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미갑을 가곤 있어. 다만 이번에 퀴버가 공속 패치를 먹고 일레븐에게도 적당히 잘 맞는 아이템이 되어서, 포코를 못 먹는 상황에선 살라딘만큼 좋다고 생각해. 칸이 장식이라 아쉬울 뿐 궁기병보단 일단 좋으니까 꼭 채용하도록 하고, 웬만해선 미갑을 사용하자! (치명 24퍼 올라가는 거 외엔 광미채가 엄청 좋은 옷은 아닌 듯 싶음...)

포스 코어: 에메랄드 타블렛 (토르) / 오토 암즈 (다그다) + 포코가 한 개 더 나왔거나 재료 지역이 다 닫혔으면 헤르메스도 괜찮아.

VF 혈액 샘플: 피스브링어 고정 + 상황 따라 버건디 47

피까지 먹으면 확실하게 일레븐이 우승각을 잡은 판이야. 나는 원래 토르에 달린 공속 40퍼가량이 좀 아깝기도 했고, 광미채를 끝까지 끼기엔 내구력이 부족하다 느껴서 버건디를 즐겨 사용했는데, 망치무숙에 공속이 생긴 패치 이후로는 피브를 고정하는 게 좋다 싶어졌어. 원체 피브가 딜링 측면에선 강력하기도 했고, 단지 토르 없는 공속이 너무 미묘하게 느껴져서 가지 않았을 뿐이지 자체 템은 정말 사기라서 이젠 피브 고정하는 게 맞는 것 같지만, 금구를 무리해서 써야 한다면 나는 1루트에서 뜨는 버건디가 차라리 낫다 싶어. (피브도 연못 열렸으면 1루트긴 함) 둘다 끼면 베스트!

아래는 그 외에 좋아 보였는데 미묘하다 싶은 아이템.

창파오: 공속 42%는 굉장히 매력적인 옵션이지만, 이걸 끼면 정말 물렁살이 되는 걸 체감할 수 있었음... 다그다나 토르나 이거 하나로 딜 증가폭이 굉장히 커지긴 하는데, 안정성이 너무 떨어져서 추천하진 않아. 미스릴 두 개 낀 판이면 이거 끼고 극공속 가면 무상성 되니까 주워놓긴 해도 좋음.

미스릴 방패: 깡공, 방어력 높아서 잠깐 채용을 고려했는데 아무래도 미뚝 미퀴 미부에 비해 공속도 안 붙어있고 레이더 끼나 이걸 끼나 안정성은 거기서 거기같아서... 아예 안 씀 요즘은

아이언 메이든: 방관 하나 보고 쓰자니 다른 신발에 비해 좋은 게 없는 것 같아. 껴도 큰 딜체감 안 느껴져서 운석 낭비같음...

탭루트: 힐량 증가는 일레븐에게 있어서 정말정말 좋은 옵션이지만, 그 외에 자체 스펙이 너무 나빠. 레녹스처럼 유지력쌈으로 비벼야 하는 실험체가 막금구 1:1로 있는 게 아니면 정말 고려 안 함. 걍 구급상자 씹어먹고 경량화 신는 게 나은듯

진짜 마지막으로 실험체 간 상성. 반반인 친구들은 굳이 기재 안함. 혹시 실험체 별 상대법까지 궁금하면 댓글 남겨줘!

개빡셈: 아드리아나, 수아, 클로에, 셀린

빡셈: 피오라, 하트, 레녹스, 바바라, 알렉스, 이바

쉬운 편: 혜진, 리오, 제니, 카밀로, 유키, 현우, 니키

뭔가 글이 난잡하고 쓸데없이 길어진 느낌이지만 솔로 부거하는 데 많은 도움 됐으면 좋겠다

질문은 편히 댓글로

You might also like

Latest Posts

Article information

Author: Lidia Grady

Last Updated: 11/11/2022

Views: 5235

Rating: 4.4 / 5 (45 voted)

Reviews: 84% of readers found this page helpful

Author information

Name: Lidia Grady

Birthday: 1992-01-22

Address: Suite 493 356 Dale Fall, New Wanda, RI 52485

Phone: +29914464387516

Job: Customer Engineer

Hobby: Cryptography, Writing, Dowsing, Stand-up comedy, Calligraphy, Web surfing, Ghost hunting

Introduction: My name is Lidia Grady, I am a thankful, fine, glamorous, lucky, lively, pleasant, shiny person who loves writing and wants to share my knowledge and understanding with you.